가나 장흥 1·2 아틀리에
가나장흥아틀리에는 2006년 5월 입주 작가 25명을 시작으로 하여,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 지원을 위해 조성되었으며 장 미셀 빌모트(Jean Michel Willmotte)가 설계를 맡았습니다. 건물 두 곳으로 나누어 운영 중인 가나장흥아틀리에는 현재 활동하는 국내외 유수 작가들과 신진작가 그리고 원로작가 등 입주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며 국제적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